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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ketball60

조던의 역사 11편 “Best Ever, 에어 조던11” 조던의 역사 11편 “Best Ever, 에어 조던11” “새벽에 글 쓰랴, 화이트리본밴드 4집 앨범 작업하랴, 투어하랴 기어코 지난 주엔 쓰러져 '병원 신세'를 졌습니다. 절대 안정을 권유 받으며 잠시 뇌를 OFF하라는 명령을 받았지만... 워낙 일벌레 성향이 강한 저인지라, 그리고 이번에 다뤄야할 편이 에어 조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하고 특별한 편인지라 기어코 이번 편도 쉬지 않고 편집에 편집을 거듭해 완성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편은... 그 어느 때 보다도 제 피와 땀이 제대로 진하게 묻어 있는 편이 되겠습니다. (죽을 것 같아요.) 말 그대로 특집 답게 준비해 보았습니다. 오랫 동안 11편을 기다리셨던 분들 많을텐데 즐겁게 누려 주세요. 자 이제 NBA의 최대 황금기이자 부흥기인 1990년대 중반으.. 2016. 3. 23.
NCAA First Round (3/21) NCAA First Round (3/21) ​ 2016. 3. 22.
NCAA First Round (3/19, 3/20) NCAA First Round (3/19) ​​ ----------------------------- NCAA First Round (3/20) ​ 2016. 3. 21.
이변 없다’ 캔자스·듀크, 16강 합류...켄터키 탈락 ​ [OSEN=서정환 기자] 대학농구의 강자들이 토너먼트 16강에 합류했다. 전체 1번 시드 캔자스대학은 20일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웰스 파고 센터에서 벌어진 2016 NCAA 토너먼트 32강에서 코네티컷대학을 73-61로 대파했다. 캔자스는 매릴랜드 대 하와이의 승자를 상대로 8강 진출을 다툰다. 어느 때보다 이변이 많은 올해 토너먼트다. 하지만 최강자 캔자스는 실력으로 이변을 허용하지 않았다. 처음부터 18-5로 앞서나간 캔자스는 한 번도 추격을 허용하지 않고 대승을 거뒀다. ​ 전반전을 44-24로 앞선 캔자스는 후반전 중반 잇따라 속공을 허용해 7점차 까지 쫓겼다. 4학년 포워드 페리 엘리스(21점, 8리바운드)는 고비 때마다 골밑슛을 넣었다. 웨인 쉘든 주니어(22점, 7리바운드)는 앨.. 2016. 3.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