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ASA5

Explore Space with NASA’s Eyes(나사의 시각으로 우주 탐사) ​​Explore Space with NASA’s Eyes(나사의 시각으로 우주 탐사) ​ ​​https://eyes.nasa.gov/​ ​​ Explore Space with NASA’s Eyes NASA's Eyes is a free software program and mobile application to explore earth, the solar system, the universe and spacecraft exploring them. NASA's Jet Propulsion Laboratory at the 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 created the application. Note that the app requires an activ.. 2017. 9. 11.
당당히 즐기는 낮잠…NASA의 ‘26분’ 법칙 ​​[사무실 新풍속도] ⑥ 당당히 즐기는 낮잠…NASA의 ‘26분’ 법칙 ​ 시간당 수만 마일의 빠른 속도, 끊임없이 펼쳐지는 낯선 광경과 소음, 무중력 상태, 사방을 둘러싼 계기판과 버튼들…. 우주비행선 내부 첨단 조종실 (사진:NASA 홈페이지) 극도의 집중력이 필요한 우주비행사들이 가장 좋은 몸 상태를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미 항공우주국(NASA)과 연방항공청(FAA)은 1980년대 말 이를 위한 공동연구에 돌입한다. 우주인들의 낮잠(Nap)과 생체 리듬, 업무수행의 연관성을 검증하는 프로젝트였다.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 내에서 낮잠 자는 캐나다인 우주비행사. 무중력상태여서 베게 없이 머리를 공중에 띄운 채 잠을 잔다. (사진:NASA 홈페이지) 나사의 과학자들은 하와이와 일본, 로스앤젤레.. 2016. 3. 29.
저공 촬영한 명왕성의 산맥 저공 촬영한 명왕성의 산맥 ​ from http://techholic.co.kr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의 무인 탐사선 뉴호라이즌은 지난해 7월 명왕성에 접근, 저공비행을 하면서 다양한 사진을 촬영한 바 있다. 이들 데이터는 느리지만 지구로 전달되고 있다. 나사가 공개한 이미지를 보면 명왕성 남반구에서 촬영된 메탄의 눈 덮인 산맥이다. 갈색과 우유 같은 흰색으로 둘러싸인 묘한 모습이다. 이 사진은 명왕성 내 크툴루(Cthulhu)라는 지역에서 촬영한 것이다. 알래스카 크기인 이 지역에는 420km에 달하는 산맥이 있다. 명왕성의 대기는 90%가 질소이며 10%는 메탄이다. 이 산맥을 덮은 눈도 예전에는 명왕성 대기에 존재하는 메탄이라고 한다. 나사 측은 이렇게 산 정상 부근에만 메탄이 존재하는 건 .. 2016. 3. 21.
우주 역사상 첫 도킹 순간 ​​​​ [동영상 출처] https://youtu.be/pmaKXA5oDQ8​ 닐 암스트롱은 인류 최초로 달 표면을 걸은 인물로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그는 달 착륙 3년 전인 1966년 세계 첫 궤도상 도킹이라는 위업을 달성한 인물이기도 하다. 닐 암스트롱과 데이비드 스콧은 1966년 3월 16일 우주선인 제미니 8호에 탑승해 타이탄 로켓을 이용해 우주로 향했다. 발사 직전에는 무인 우주선이 아틀라스 로켓에 발사됐다. 제미니 8호는 이 무인우주선을 이용해 도킹 실험을 실시할 예정이었다. 발사 6시간 후 궤도에 오른 제미니 8호는 무인 우주선에 접근하기 시작한다. 서로 우주선이 손상되지 않게 천천히 거리를 좁혀가면서 결국 도킹에 선공하게 된다. 도킹 성공 직후 암스트롱은 도킹했다면서 흥분한 기색을 감추.. 2016. 3.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