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질소얼음으로 넓게 펼쳐져 있는 명왕성의 스푸트니크(Sputnik) 평원. 스푸트니크 서쪽에 위치한 명왕성의 '쿠투루(Cthulhu)' 지역의 비교되는 사진이 공개됐다. 쿠투루 지역은 길이가 약 3000㎞에 이르고 넓이는 750㎞에 달한다. 미국의 알래스카보다 조금 더 크다.
쿠투루 지역은 매우 어두운 표면으로 나타난다. 과학자들은 그 원인으로 어두운 톨린(tholin)층으로 쌓여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톨린은 매탄이 태양빛에 노출될 때 만들어지는 복합 분자를 말한다.
*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277&aid=0003699816
반응형
'(前)오래된자료 > IT정보(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라이카, 액정 없는 카메라 발표한다. 라이카 M-D (0) | 2016.03.07 |
---|---|
새로운 소니 엑스페리아(PP10) 스마트폰의 이미지 등장 (0) | 2016.03.05 |
Remember 1984_ (0) | 2016.03.03 |
현장 조립으로 소개된 매킨토시 포터블 (0) | 2016.03.03 |
아이폰 SE, 3D 터치는 없다 (0) | 2016.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