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공식>에 우리 본질이 흐려지면 안되는 이유!!

안녕하세요..곰돌원시인 입니다..

저는 대한민국 24살의 학생이구요..요즘 많은 사회적 문제에 대한

관심을 갖고 많은 분들에게 알려드리는 작은 힘이 되고자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더 많은 정보들을 알도록 시간을 투자하게 되고..

다음 아고라 청원, 창조한국당 서명 및 안티 이명박 사이트등..

많은 뉴스들을 접하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 가장 큰 이슈화는 MBC PD수첩에서 거론되고 있는..

광우병 소의 안전성에 대한 이야기가 가장 많습니다..

물론 언론에서도 광우병 소에 대한 청문회등 많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지만..

하지만..

우리들이 잊지 말아야 할 중요한 부분이 있네요..

간과하지 말아야할 중요한 문제가요..

바로 이명박 정부가 국민들에게 말을 바꿔가면서 혼란스럽게 하며,

벌이고 있는 여러 사건들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 지금 현 정부가 추진했고, 추진중인 정책들을 보세요.. >

- 한,미 FTA의 광우병 소 수입결정

- 유전자 변형(GMO) 옥수수의 수입

- 한반도 대운하 정책

- 친일파의 정치 세력화 한 뉴라이트 연합

- 각종 친일청산 위원회 사업 방해 및 예산 축소/합병

- 공기업 민영화를 통한 물가폭등

- 수도, 건보, 연금, 전기 민영화 

등등 많은 부분을 동시 다발적으로 추진하려 하고 있습니다..

-------------------------------------
위의 이런 문제들이 왜 위험한지 알고 계신가요?

물론 지금까지 여러 상황들을 지켜보면..

"이명박 공식"이라고 붙이겠습니다..

우리 서민들이 광우병에 날고 뛰며 정신팔려있을때, 뒤에서는

한반도 대운하 정책, 공기업 민영화등을 조심히 추진시켜,

쇠고기에 대한 재협상을 명목하에 원래 협상조건을 다시 회복하여

광우병 소 수입이 안전하다는 생각이 들때쯤..

우리 서민들은 대운하 정책이 추진되고

및 각종 민영화 정책을 미쳐 알지못하고 물가폭등에 허덕이며

친일 관련 역사를 아무도 모르게 국사책에서 조차 사라지게 될것입니다..

그때야 " 광우병만이 우리의 문제가 아니였구나!"  하고

땅을 치며 후회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건 바로 전국민 10% 아니 단 소수만을 위한 나라를 만들어 가려는..

이명박 정부의 계획에 놀아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국민을 위한 대통령이 되어야 할사람이..

국민의 목숨을 가지고 자신만의 협상을 하고 있는 꼴이라고 말할수 있겟네요..

-------------------------------------

또한..

지금은 다른 곳에 기댈곳이 없는 국민들이 관심을 가지고한마음이 되어야 한단 걸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국민에게 올바른 정보전달과 진실을 왜곡하지 말아야 할 언론매체들(대표적인 조,중,동)에선,

국민들을 선동의 주체로.. 또한 정치적인 움직임의 배후세력만을 고집하며 발표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편에서가 아닌 정부의 놀이개로

진실을 묵살시키려고만 하는 언론만을 믿고 따를수 없는 현실이..

개인적으로나 국가적으로 너무 안타깝기만 하네요!!

======================================

전 여러분께 한가지 꼭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저와 제 주위사람들만의 문제가 아닌 ..

국민 모두가 심각성을 느끼며, 올바르지 못하게 나라를 이끌어 가는

이명박 정부에게 옳은 길이 어떤 것인지 알게해주기 위해,

국민의 책임과 함께 주권 표현을 정당히 해야만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꼭 기억해 주십시오..!!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고, 이명박 정부의 나라가 아니라는 사실을!!

그리고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갖고 책임을 져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져야만

그때 비로소 국민의 주권은 빛을 볼것이라고 확신합니다..

===========================

긴 글 많이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항상 우리 국민들의 깨어있는 정신이 우리나라를 더욱 옳바르고 건강하게

만들꺼라고 믿습니다..!!

<출처> 본인이 직접 쓴 글이므로 무단 배포는 금합니다.. http://gom34.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