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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공2

농구공 바람[기압]에 대한 FIBA와 NBA 규정 정리! 계절에 따라 사용 정도에 따라, 튀기는 정도가 매번 달라지기 마련인 농구공... 안 튀기면 답답하고 너무 튀기면 당황스럽죠. 자칫 실수만 연발하기 십상입니다. 각자 보유한 공마다 튀기는 정도가 전부 다르니, 드리블 연습을 하면서도 “과연 이 정도 튀기는 공으로 연습하는 게 맞는 걸까? 잘못된 공으로 시간 낭비 중인 건 아닐까? 이 상태에 익숙해졌다가 다른 판에 가면 삽질하는 거 아닐까?”라는 불안감도 듭니다. ​​농구공은 과연 어느 정도 튀기는 것이 적절할까요? ...... 아무리 사소해도, 뭐든 100% 확실하게 따지길 좋아하는 변태라;; 작정하고 한번 제대로 찾아봤습니다. FIBA와 달리 NBA는 자료가 분산돼 있어 찾기 어렵더군요.ㅠㅜ 여튼 결론적으로는 아래와 같습니다. ​ 이건 모든 자잘한 오해와.. 2018. 7. 26.
[농구공]NIKE ALL COURT 1000_Brown " NIKE ALL COURT 1000 " 농구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하나쯤 가지고 있을..^^ 아웃도어 농구공의 최고봉..ㅋ 손에 딱 잡히는 그립감과 반발력은.. 아주 맘에 드는 제품이다..ㅋ 물론..위로 올코트 1500, 올코트 2000 시리즈가 있긴 하지만..너무 가격차이도 많이 날 뿐더러.. 대략 3만원 안팍의 적당한 가격이... NIKE라는 지지력높은 회사를 만나서.. 더욱 잘 팔리는거 같다..ㅋ 예전엔 무조건 스타 농구공이 짱이였는데..ㅋ 그땐 4~5만원선이였던걸로 기억^^;; NBA의 정식 공인구가..SPALDING이지만... 아직은 국내에는 이 길거리는 잡고 있는걸로 예상된다..^^* 강추..하는 농구공..^^* 2008. 1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