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곰돌원시인737

[신발] REEBOK Pump Omni_검흰 요즘은 이신발... WWE의 존시나 신발로 유명해졌다.. 하지만 이신발의 주인공은 지금으로부터 12~13년 전에 있었다..^^ 내 신발은 리트로 버전이긴 하지만.. 그당시 샤크가 신었었다... 샤크(샤킬오닐_현 마이애니 센터) 좋은 선수이긴 하지만.. 그는 센터..나는 SG.. 고로 샤크때문은 아니라는 말!!! 하지만 난 누구때문에?! 바로...슬램덩크의 지존 가드.."이정환"신발의 모델이.. 바로 신발에 바람 뽕뽕하고 넣는 펌프옴니..ㅋ 이거 찾아내느라고 슬램덩크 책을 몇번 더 보면서 고생했다는..;; 하지만.. 신발에 바람 뽕뽕 넣으면..발아래 에어가 아니라..ㅋ 발등에 공기를 넣어서..신발이 쪼이게 해준다는..^^;; 쿠션닝은 나이키에 비해서 오래된신발 리트로 버전이라 별로지만.. 핵사트론 아웃솔 .. 2008. 11. 30.
[신발] NIKE Zoom Flight 2k3_청은 농구화에 눈을 뜨다...!! 대뜸 무슨소리냐고 하겠지만..ㅋㅋ 이 농구화는 나에게 매력을 물씬 풍겨주었던.. "줌플 2k3" 이 신발은 다양한 이야기를 지니고 있다..ㅋㅋ 일명 날으는 신발..가격도 되게 비쌌던..그리고 가장 큰 이슈는.. 첫째로... 우리형이 알바를 해서 사준신발이기두 하고.. 둘째로... 가드의 로망 제이슨키드가 신던 "줌플5"를 벗어버리게 만든 매력적인 녀석이다.. (OFF시즌에는 르브론이 대뷔초에 신었었고.. 동양 김승현선수가 흰빨을 플레이오프에서 신었던 그외 등등) - 여담을 하자면..줌플5는 지금도 가드인들에게 로망으로 통한다.. 최고의 가드중의 한사람인 제이슨 키드가 고집하면서.. 최고의 실력을 코트위에서 발휘~농구인의 베스트셀러가 되어버렸다..누구든 하나 갖고 싶어한다는.... 2008. 11. 30.
[핸드폰] SKY IM-5000(폴더) 이녀석은 SKY "IM-5100"을 잃어버려서.. 외관이 대체적으로 깨끗했던..중고로 만남이 시작되었다..ㅋ 이녀석은 모델이 IM-5100보다 아래였지만.. 같은 40화음에..칼라라는 생각이 드는 65,000칼라...^^ 그리고 외부 카메라가 되었다는..ㅋ 정말 화질은 별루였지만..^^;; 폰카라는게 있다는 것만으로 놀라웠던...그런 핸드폰...ㅋㅋ 지금보면..다 기술의 발달 단계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ㅋ 단색 -> 4Gray(4가지색) -> 65,000칼라가 어떻게 될꺼라는 예상이나 했겠냐만은..ㅋㅋ 가장좋은건... 스카이의 매력 를 통한 공짜벨소리와 그림친구.. 그리고 사이즈만 잘 맞추면..160*140 사이즈는 사진도 들어갔따는.. 이거 맞출려고 대땅 힘들었지만..왕신기함과..내사진이 핸펀에 뜬다.. 2008. 11. 30.
[핸드폰] SKY IM-5100(슬라이드) 이 핸드폰은 내가 대학 처음 들어와서.. 바다에 빠져 허덕이는 "MOTOROLA MC-9100"이 수명을 다하고 나와 조우했던.... "It`s different~!!"로 모든 사람들에게 인식을 시켜줬던.. 기억이 많이 나는 SKY CF를 많은 사람이 기억할듯..ㅋ 물론 당시에는 4000칼라 폰이나..65,000칼라가 나오기 시작한 그시점이였지만..^^ 왠지 SK 그리고 SKY...특별함이 매력적이였던 기억이 난다..ㅋ 하지만.... 이녀석은 나와만난지 1~2달만에..스승의날 전날 오후에.. 고등학교 은사님과 술한잔을 하러 가기전에.. 버스에서 잃어 버렸다는...ㅠㅠ 그래서...대학 초기에.. 예전 모토로라 플립핸드폰을 썼던 기억이 난다...ㅋㅋ 정말 색다른 체험이였지만.. 당시 단음이 아닌 40화음벨소.. 2008. 1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