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_ 개인공간/Remember65 [PS2]SONY 플레이스테이션2_Black PS2... 작년 초 1월말쯤..형과 서울에 올라갔을때.. 국전(국제전자상가)에서 형과내가 2박3일간 고민하다가 지른.. 우리의 공식 전쟁터..!! 우리에게 다른 타이틀은 필요없었다..ㅋㅋ 오직 "Winning eleven 8-일판"만이... 우리에게 가 존재하는 이유이자.. PS2를 사는 목적이였다..ㅋㅋ 물론 지금 생각해보면..^^ 보통 PS방에서 1시간에 1000원(5분에 100원) 계산을 했다면..ㅋㅋ 무지하게 많이 했다..ㅋㅋ 모든 승부는 "위닝"으로 결정된다..ㅋㅋ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은 우리집에 왔던 형친구들과 내친구들.. 그리고 우리 어머니와 내 여자친구..^^;; 아직도 모든 승부는 "위닝으로 결정된다.."ㅋㅋ 너무 다른용도로 쓰지 못하는게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형과 나는 많이 만족하.. 2008. 12. 22. [신발] NIKE SHOX VC4_흰파 " SHOX VC4_흰파 " 이 모델 자체가 NBA 빈스카터선수의 시그네쳐 신발명이다..ㅋ SHOX시스템..매번 나이키 ZOOM-Air만 신어온 나로서는 한번쯤은 경험을 해보고 싶은.. 그런 매력이 있었다..모양이 좀 되보여서..ㅋㅋ 내 몸무게를 고려하지 못한 SHOX의 선택은 잘못된 것이였다..ㅠㅠ SHOX시스템을 몸에서 느끼려면.. 70kg이상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나의 몸무게는 퍽없이 부족한 62~63kg... 전혀 느껴지지 않고..뒷축의 샥스 모양에 만족을 할수 밖에 없는..ㅠㅠ 뒤쪽 쿠셔닝은 그러했다.. 하지만 다른 포워드급 빅맨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꽤 괜찮다고 한다..ㅋ 그리고 또 아쉬운건..샥스칼럼(동그랑모양)은... 밖에선 신기에는 바닥이 달아버리는 지우개..ㅠㅠ 하여간 앞으로 .. 2008. 12. 3. [미니선풍기] 넥펜_Red 이번 여름에... 손에 땀이 나도록..부채질을 하는것을 탈피 하고자...ㅋㅋㅋ 큰맘먹고..2개 주문했던... 넥펜_Red 가격은 5천원 정도 됐던거 같은데.. 전체가 아닌...한 부분공략은 "넥펜_Red"이 쓸만한듯 싶다..ㅋㅋ 다른모델에 비해서 모양도 악마모양으로 귀엽고..ㅋ 성능도 꽤 쓸만한듯..^^ 다 큰 어른이 되어서..미니선풍기를 살꺼라곤 생각못했는데.. 역시 세월이 지나니 기술은 많이 발달한거 같다..^^;; 2008. 12. 3. [공학용계산기] SHARP EL-5120 이건..내가 사용한 물건은 아니고.. 앞으로 사용할 물건..!! 전체적으로 계산하기 편하단다..^^ 내가 좋아하고 옆에 있어주는 사람이 4년간 사용해온..소중한 공학용 계산기.. " SHARP EL-5120 " 2008. 11. 30.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