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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뉴 맥북 프로 발표 ​​애플, 뉴 맥북 프로 발표 ​​ 색상: 실버, 스페이스그레이 2배 넓어진 포스터치 트랙패드 2세대 버터플라이 매커니즘 키보드 / 키보드 상단 물리 펑션키 대신 터치바 장착 지문인식 센서 장착(2세대 터치 아이디) 향상된 디스플레이(67% 밝아지고, 67% 명암비 향상, 25% 많아진 색상) 향상된 스피커 (다이나믹레인지 2배) USB-C x4 (충전, 썬더볼트 3, USB 3.1 Gen 2, 디스플레이포트 1.2, HDMI, VGA 겸용) 3.5mm 스테레오 커넥터 x1 최대 10시간 배터리 사용 시간 - 15인치 - 14% 얇아지고(15.5mm) 20% 작아진 부피, 4파운드(1.8kg) CPU: Intel Core i7 쿼드코어 2.6GHz (6세대) RAM: 16GB 2133MHz VGA: Ra.. 2016. 10. 28.
애플, 매직 마우스용 '포스 터치’ 특허 확보 ​​애플, 매직 마우스용 '포스 터치’ 특허 확보 ​ 애플이 매직 마우스에 적용할 것이라는 이른 바 '포스 터치’ 기술에 대해 특허를 확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애플 특허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페이턴틀리애플​'은 5일(현지시간) 애플이 매직 마우스용 포스 터치 기술에 대한 특허를 확보했다고 전했습니다. '포스 터치(Force Touch)'는 애플이 12인치 맥북을 통해 처음 선보인 기술로, 손가락으로 트랙패드를 누르는 압력 차이에 따라 각기 다른 명령을 수행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지난해 애플이 맥 컴퓨터를 위한 새로운 입력기기를 준비하고 있다는 루머가 돌았을 때 트랙패드와 마우스 모두 해당 기술이 사용될 것으로 예상되기도 했는데, 막상 뚜껑이 열리니 매직 트랙패드 2에만 포스 터치가 적용돼 .. 2016. 4. 10.
애플 특허 출원: 미래의 맥북, 키들 대신에 플랫한 표면에 입력할 것 암시해 ​​애플 특허 출원: 미래의 맥북, 키들 대신에 플랫한 표면에 입력할 것 암시해 ​ 테크 인사이더는 목요일 (미국시간) 애플의 특허 출원에 의하면 미래의 맥북은 사용자가 키들을 누루는 대신에 플랫한 표면에 입력할 것을 암시한다고 전했다. 오늘 미 특허청이 발간한 애플이 출원한 특허는 “배열이 가능하고 포스-센서티브한 전자 기기 용 입력 구조”라는 발명이다. ​ 이 특허는 또한 맥북 같이 생긴 랩탑도 보여주고 있다. 이 특허는 사용자가 플랫한 표면을 누를 때 움직이는 어떤 물리적 기계장치도 없다. 애플이 최신 맥북들에 채용한 포스 터치 기술처럼, 미래의 맥북 사용자는 키들 대신에 플랫한 표면을 눌러 입력하게 될 것이다. (후략) ​​lastest macbook keyboard ​​ * 출처: itcle ​.. 2016. 4. 8.
윈도 쓰던 당신이 맥북을 쓴다면? ​​​윈도 쓰던 당신이 맥북을 쓴다면? ​ 맥북 처음 쓰는 당신이 멘붕(할)했을 이야기 새로 산 맥북을 학교에 갖고 가면 반응이 둘로 나뉜다. A “우와, 맥북 샀어? 나도 갖고 싶었는데!” B “디자인 빼면 좋은 거 하나도 없는데 왜 샀어? 디자인도 난 별로~” 반응이 극명하게 갈리는 이유는 일부 맥 유저의 ‘허세’ 혹은 우월의식, 그리고 이에 대한 반감으로 생긴 ‘반애플’ 정서 때문이다. 물론 전후관계는 달라질 수 있고 어제 오늘 일도 아니다. 이 글은 윈도PC만 써본 사람을 위한 맥 정보가 담겨 있다. OS만 놓고 보기도, 하드웨어와 합쳐 비교하기도 애매한 부분이 많다. 전문가가 아닌 라이트 유저 입장에서 윈도 PC와 달라서 놀랐던 점을 적어보려고 하니 노여워하지 말고 편히 보시길. ​​어색해도 너.. 2016. 3.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