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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2

여소야대 …민심 '정권 심판론' 선택 ​​여소야대 …민심 '정권 심판론' 선택 참패 새누리 패닉, 극심한 내홍 예상 '원내 제1당 도약' 더민주, '호남', '친노' 분리 속에 대여 공세 강화될 듯 국민의당 녹색 돌풍, 수도권으로 세력 확장은 관건 ​​​ 민심이 '정권 심판론'에 손을 들어줬다. 20대 총선에서 16년 만에 여소야대(與小野大)의 정치 지형이 만들어졌다. 노무현 정부를 제외하고 지금의 여권(한나라당, 새누리당)이 정권을 잡은지 8년 만이다. 새누리당이 참패하며, 원내 제1당의 지위도 더불어민주당에 내줬다. 막장드라마 수준의 공천 파동이 유권자들의 심판을 받았다. 더민주는 수도권에서의 대승을 바탕으로 원내 제1당으로 올라서면서 강력한 대여(.. 2016. 4. 14.
펌) ★기표도장에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펌) ★기표도장에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요약 정리. 1. 이번 선거의 기표도장이 잘 마르지않고, 묽어서 쉽게 번집니다. 무효표 많아질 가능성 ↑. 2. 기표도장 끝에 원통형의 금색 가이드 팁이 부착되어져서 기표칸 밖으로 도장이 찍히는... 부정확성이 높아졌습니다. (꼼수의 개연성을 의심해보지않을 수가 없습니다. 우려스럽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투표하러 가실분들에게 꼭 알려주었으면합니다. 기표하고서 인주가 다 말랐는지의 여부를 잠시 기다렸다가 10초뒤에 손으로 눌러 확인해보거나. 미리 티슈를 준비해가면 좋을듯합니다. 아침일찍이 한 표 행사하고왔습니다만, 기표도장에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이번에 기표도장의 인주가 저번보도 확연히 묽네요. 바로 바로 마르는 기표도장이 금세 마르질 않습니다. 번짐으로.. 2016. 4.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