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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717

AIR JORDAN TRUE FLIGHT “GYM RED”(342964-610) ​AIR JORDAN TRUE FLIGHT “GYM RED”(342964-610) 아래 사진 한장에 맘을 뺏겨 블랙진에 맞춰 입으려고 구매했던 트루 플라이트..실제 일상화로 밖에는 한번밖에 나가지 못했지만..실제 신어봤을땐 신발이 정말 가볍다는 느낌..하지만 요즘 나오는 가드 농구화 대비 접지와 발목 잡아주는 탄탄함이 좀 아쉬웠던..에어조던 7의 사촌정도로..전장 에어줌에 탄탄한 아웃솔(지우개 아님!!)..우레탄 코트에선 참 매력적인 농구화라고 생각 되네요~ 에어조던 트루플라이트 짐레드는 구하기가 너무 어려움..ㅠ​ 그리고 우리 알렌옹이 보스턴 왕조시절 신은 사진이 있다니.. 대박!! ​​​​​​​​​ [Air Jordan True Flight more color] ​​​​ [Same Brother Sh.. 2018. 7. 5.
에어 조던의 역사 14편 “The Last Shot, 에어 조던14” 에어 조던의 역사 14편 “The Last Shot, 에어 조던14” “마이클 조던과 에어 조던의 역사, 그 대망의 마지막 편입니다. 그동안 이 시리즈를 써오며 힘들기도 하고 재밌기도 했습니다. 음악하는 사람으로서 음악이 아닌, 글을 쓰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빼앗기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보았지만, 그래도 이 시리즈 만큼은 결말을 지어 보관해 두고 싶었습니다. 저도 언젠가 다시 이 시리즈를 천천히 정독하며 웃음 지을 날이 올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마이클 조던의 우승 마지막 스토리와 에어 조던14, 그리고 그가 남긴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 보려고 합니다. 자! 대망의 마지막 편, 지금 시작합니다!”-성ROCK *원글 출처: 성ROCK 블로그 (http://blog.naver.com/s.. 2016. 3. 23.
조던과 에어 조던의 역사 13편 “The Last Dance, 에어 조던13” 조던과 에어 조던의 역사 13편 “The Last Dance, 에어 조던13” “마이클 조던과 에어 조던의 역사가 어느덧 13편까지 달려왔습니다. 시카고 불스에서의 마이클 조던 이야기는 이제 막바지를 향해 달려 갑니다. 여전히 덥지만, 점점 여름이 끝나가는 8월 말에 이 이야기를 쓰고 있으니 뭔가 90년대 말, 마이클 조던을 보낼 준비를 하던 그때의 감정과 비슷하게 '쓸쓸한 감정'이 느껴지기도 하네요. 이제 이 이야기의 끝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마이클 조던과 시카고 불스의 '마지막 춤'... 즐겁게 감상하시길!”-성ROCK *원글 출처: 성ROCK 블로그 (http://blog.naver.com/stellamore) *본 칼럼의 불펌을 금지합니다. 스크랩해가실 땐 꼭 댓글로 남겨주시고, 원글 출처 표.. 2016. 3. 23.
마이클 조던과 에어 조던의 역사 12편 “플루게임, 에어 조던12” 마이클 조던과 에어 조던의 역사 12편 “플루게임, 에어 조던12” 8월 15일. 그렇습니다. 오늘은 에어 조던12를 소개하기에 가장 좋은(?) 날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무리해서 두 편이나 공개합니다. 다른 말 필요 없고... 바로 시작하겠습니다.”-성ROCK *원글 출처: 성ROCK 블로그 (http://blog.naver.com/stellamore) *본 칼럼의 불펌을 금지합니다. 스크랩해가실 땐 꼭 댓글로 남겨주시고, 원글 출처 표기 부탁드립니다. ​​​​​​​​​​ ​​​​​​​ ​​​ ​​​​​​​​​​ ​​​​​​ 2016. 3.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