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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3

[핸드폰]SKY IM-7700_Silver(뮤직폰) It`s different~ 유명한 스카이의 키워드다.. 근데.. 김아중이 나와서 횡단보도서 춤을 추면서 광고했던.. 랄라라~랄랄랄라라~ 이 음이 기억 날것이다..^^ 하여튼 외관은 매우 이쁘고.. 안에 기능도 DMB제외한 맘에 든다..ㅋㅋ 안테나가 없다는 특징과.. 조그셔틀로 노래를 들을수 있다는 장점..ㅋㅋ SKY IM-7700이후로..팬택으로 넘어간 SK Teletec... SKY를 쓴다는건 SK의 특권처럼 느껴졌었는데.. 요즘은 SKY가 팬택스럽다..-_-;; 이런 느낌을 지을수 없는건 왜일까?? 하여간 모양두 기능도 맘에 들고.. 카메라가 IM-7400처럼 위에서 돌아갔다면.. 너무너무 좋았을듯..ㅋㅋ 한가지 단점이.. 셀카가 쉽지 않다는거...아쉽다..ㅋ^^;; 2008. 12. 23.
[핸드폰] SKY IM-5000(폴더) 이녀석은 SKY "IM-5100"을 잃어버려서.. 외관이 대체적으로 깨끗했던..중고로 만남이 시작되었다..ㅋ 이녀석은 모델이 IM-5100보다 아래였지만.. 같은 40화음에..칼라라는 생각이 드는 65,000칼라...^^ 그리고 외부 카메라가 되었다는..ㅋ 정말 화질은 별루였지만..^^;; 폰카라는게 있다는 것만으로 놀라웠던...그런 핸드폰...ㅋㅋ 지금보면..다 기술의 발달 단계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ㅋ 단색 -> 4Gray(4가지색) -> 65,000칼라가 어떻게 될꺼라는 예상이나 했겠냐만은..ㅋㅋ 가장좋은건... 스카이의 매력 를 통한 공짜벨소리와 그림친구.. 그리고 사이즈만 잘 맞추면..160*140 사이즈는 사진도 들어갔따는.. 이거 맞출려고 대땅 힘들었지만..왕신기함과..내사진이 핸펀에 뜬다.. 2008. 11. 30.
[핸드폰] SKY IM-5100(슬라이드) 이 핸드폰은 내가 대학 처음 들어와서.. 바다에 빠져 허덕이는 "MOTOROLA MC-9100"이 수명을 다하고 나와 조우했던.... "It`s different~!!"로 모든 사람들에게 인식을 시켜줬던.. 기억이 많이 나는 SKY CF를 많은 사람이 기억할듯..ㅋ 물론 당시에는 4000칼라 폰이나..65,000칼라가 나오기 시작한 그시점이였지만..^^ 왠지 SK 그리고 SKY...특별함이 매력적이였던 기억이 난다..ㅋ 하지만.... 이녀석은 나와만난지 1~2달만에..스승의날 전날 오후에.. 고등학교 은사님과 술한잔을 하러 가기전에.. 버스에서 잃어 버렸다는...ㅠㅠ 그래서...대학 초기에.. 예전 모토로라 플립핸드폰을 썼던 기억이 난다...ㅋㅋ 정말 색다른 체험이였지만.. 당시 단음이 아닌 40화음벨소.. 2008. 1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