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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정보(뉴스)

스마트폰 크기에 들어간 윈도10 팜탑PC



GPD윈(GPD Win)은 홍콩 제조사인 GPD가 선보인 윈도10 홈 에디션을 탑재한 5.5인치 휴대용 PC다. 이 제품은 해상도 1280×720을 지원하는 5.5인치 IPS 디스플레이에 인텔 아톰 X5-Z8500 쿼드코어 1.44GHz, 메모리는 4GB, 저장공간은 64GB를 갖췄다. 인텔 HD 그래픽스를 이용하며 IEEE802.11n 무선랜과 블루투스 4.0LE를 지원한다. 본체에는 미니HDMI와 USB 3.0, 2.0 각각 1개씩 달았고 마이크로SDXC 슬롯과 호환되는 트랜스플래시 슬롯을 갖췄다. 크기는 155×97×22mm, 무게는 300g이다.

이 회사는 원래 게임 컨트롤러를 탑재한 게임기형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만들어왔다. GPD(GamePad Digital) 역시 이런 게임패드라는 의미를 줄인 것이다. 그래서인지 이 제품은 키보드와 거의 비슷한 면적에 포인팅 장치와 게임용 컨트롤러를 갖추고 있다. 컨트롤러는 십자키와 좌우 아날로그 스틱, 버튼 12개로 이뤄져 있다. 버튼은 키보드 오른쪽 위에 4개, 오른쪽에 4개, L3와 R3, 셀렉트, 뒷면에 L1과 L2, R1, R2 4개를 배치했다.

컨트롤러 내 마우스 모드와 게임패드 모드 전환은 키보드 쪽에 위치한 슬라이드 스위치로 설정할 수 있다. 마우스 모드로 설정하면 오른쪽 아날로그 스틱과 L1/R2 버튼이 마우스 역할을 한다.

배터리는 리튬폴리머 6,000mAh로 8∼8시간 연속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전체 크기는 아이폰6s 플러스와 비슷한 수준이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가운데 고를 수 있다. 이 제품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인디고고를 통해 자금을 모으기도 했다. 가격은 크라우드 펀딩 기준 299달러(36만원대)다. 관련 내용은 이곳( https://www.indiegogo.com/projects/a-laptop-fitting-in-your-pocket--2#/​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https://www.vingle.net/posts/1482966?isrc=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