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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오래된자료/ETC23

여소야대 …민심 '정권 심판론' 선택 ​​여소야대 …민심 '정권 심판론' 선택 참패 새누리 패닉, 극심한 내홍 예상 '원내 제1당 도약' 더민주, '호남', '친노' 분리 속에 대여 공세 강화될 듯 국민의당 녹색 돌풍, 수도권으로 세력 확장은 관건 ​​​ 민심이 '정권 심판론'에 손을 들어줬다. 20대 총선에서 16년 만에 여소야대(與小野大)의 정치 지형이 만들어졌다. 노무현 정부를 제외하고 지금의 여권(한나라당, 새누리당)이 정권을 잡은지 8년 만이다. 새누리당이 참패하며, 원내 제1당의 지위도 더불어민주당에 내줬다. 막장드라마 수준의 공천 파동이 유권자들의 심판을 받았다. 더민주는 수도권에서의 대승을 바탕으로 원내 제1당으로 올라서면서 강력한 대여(.. 2016. 4. 14.
펌) ★기표도장에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펌) ★기표도장에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요약 정리. 1. 이번 선거의 기표도장이 잘 마르지않고, 묽어서 쉽게 번집니다. 무효표 많아질 가능성 ↑. 2. 기표도장 끝에 원통형의 금색 가이드 팁이 부착되어져서 기표칸 밖으로 도장이 찍히는... 부정확성이 높아졌습니다. (꼼수의 개연성을 의심해보지않을 수가 없습니다. 우려스럽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투표하러 가실분들에게 꼭 알려주었으면합니다. 기표하고서 인주가 다 말랐는지의 여부를 잠시 기다렸다가 10초뒤에 손으로 눌러 확인해보거나. 미리 티슈를 준비해가면 좋을듯합니다. 아침일찍이 한 표 행사하고왔습니다만, 기표도장에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이번에 기표도장의 인주가 저번보도 확연히 묽네요. 바로 바로 마르는 기표도장이 금세 마르질 않습니다. 번짐으로.. 2016. 4. 13.
​​​​박정상 일기/ 이세돌-알파고 대결의 막전막후(上)/(下) ​​​​박정상 일기/ 이세돌-알파고 대결의 막전막후(上) ■ 박정상 프로가 전하는 이세돌-알파고 대결의 이면 이세돌과 알파고가 벌인 세기의 바둑 대결이 끝난 지 보름이 지났다. 비록 스코어에선 사람 대표로 나선 이세돌이 졌지만 사람들은 이세돌을 패자라 하지 않는다. 그가 보여준 인간의 모습은 사람들의 심금을 자극했다. 이세돌은 졌지만 이겼다. 뜨거웠던 관심과 진했던 감동, 그리고 그 여운은 바둑이 세상에서 다하는 날까지 잊혀지지 않을 것이다. 절친 후배로 때로는 지척에서 이세돌과 함께하며, 때로는 생방송 해설자로 승부의 현장을 곁에서 지켜본 박정상 9단이 한게임바둑에 옥고를 보내 왔다. 생생함이 살아 있는 친필 원고를 2회에 걸쳐 게재한다. [편집자 주] ​ ▲ 이세돌 9단이 대국 전 딸 혜림이의 장난기.. 2016. 4. 11.
당신의 습관을 바꾸는 유일한 방법 ​​당신의 습관을 바꾸는 유일한 방법 ​​ ​​​​​​​​ ​​​​​​​​​​ [출처] ​​​https://m.vingle.net/posts/1523316?isrc=v​ 2016. 4.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