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21 [PS2]SONY 플레이스테이션2_Black PS2... 작년 초 1월말쯤..형과 서울에 올라갔을때.. 국전(국제전자상가)에서 형과내가 2박3일간 고민하다가 지른.. 우리의 공식 전쟁터..!! 우리에게 다른 타이틀은 필요없었다..ㅋㅋ 오직 "Winning eleven 8-일판"만이... 우리에게 가 존재하는 이유이자.. PS2를 사는 목적이였다..ㅋㅋ 물론 지금 생각해보면..^^ 보통 PS방에서 1시간에 1000원(5분에 100원) 계산을 했다면..ㅋㅋ 무지하게 많이 했다..ㅋㅋ 모든 승부는 "위닝"으로 결정된다..ㅋㅋ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은 우리집에 왔던 형친구들과 내친구들.. 그리고 우리 어머니와 내 여자친구..^^;; 아직도 모든 승부는 "위닝으로 결정된다.."ㅋㅋ 너무 다른용도로 쓰지 못하는게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형과 나는 많이 만족하.. 2008. 12. 22. 이전 1 다음